사단법인 K컬쳐교육중앙회(KEY)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메디컬·에스테틱 박람회 ‘ASLS KOREA 2026’과 K-뷰티 전문 박람회 ‘BEAUTYQUE 2026’이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 대미레)와 K컬쳐교육중앙회(KEY)가 함께 주최한 행사로, 메디컬 에스테틱과 K-뷰티 산업, K-컬쳐 콘텐츠를 융합한 복합 산업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ASLS KOREA는 레이저 시술, 피부미용, 성형 등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임상 트렌드를 공유하는 학술 중심 행사로, 국내외 의료진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학술·산업 교류의 장이다.

동시에 개최된 BEAUTYQUE(뷰티크)는 K-뷰티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 박람회로, 화장품 브랜드, 에스테틱 기업, 뷰티 디바이스 업체, 교육기관 등이 참여해 전시와 시연,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K-뷰티 전용 체험존 ‘뷰티크 라운지’ 운영을 통해 체험형 뷰티 콘텐츠와 글로벌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BEAUTYQUE 공식 후원사로는 클래시스(슈링크홈), 바이오플러스(휴그로 보닉스), 톡스앤필코스메틱, 센텔라모어 등이 참여해 행사 위상과 산업적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행사 첫날에는 글로벌 MCN KCREW(케이크루)가 참여한 ‘K-컬쳐 어워즈 2026’이 함께 개최되어 K-뷰티, K-메디컬, K-푸드, K-EDU 등 K-컬쳐 각 분야의 우수 기업과 인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어워즈에는 배우 김민, 배우 이윤미, 개그맨 이세영, 유튜버 히밥, 인플루언서 아이돌네이션, 보이그룹 다크비, 걸그룹 캔디샵, 배우 이명훈, 가수 노지훈,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 최서우 등 약 300여 명의 K-컬쳐 리더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둘째날인 12일에는 주최사에서 엄선한 K-뷰티 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하여 ‘K-뷰티 큐레이션 투어’를 진행하여 K-뷰티의 중심이 되는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하여 콘텐츠를 생산하고 확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상준 K컬쳐교육중앙회(KEY) 의장은 “ASLS KOREA와 BEAUTYQUE는 산업, 교육, 콘텐츠가 결합된 통합 플랫폼”이라며 “앞으로 자격과 인증, 교육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K-컬쳐 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학술과 산업, 콘텐츠를 결합한 융합형 박람회 모델을 제시하며 K-뷰티를 포함한 K-컬쳐 산업 전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s://www.fn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