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쳐교육중앙회(KEY, 의장 이상준)는 최근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년판 스트릿댄스 규정 루틴 교육 및 2025~2028 신규 주기 심판·지도자 양성 과정’에 한국 대표로 현장에 참여하여 기준 및 규정체계등의 시스템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으로는 이상준 의장, 최형열 센터장, 이정우 센터장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베이징시 스포츠댄스 협회가 주최하고, 스트릿댄스 전문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식 교육 프로그램으로, 향후 4년간 적용되는 국제 기준 및 규정 체계에 따라 심판과 지도자를 양성하는 핵심 과정이다.
특히 K컬쳐교육중앙회는 지난 4월 14일 중국 현지 교육·문화 기관과 K-POP 기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공식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참여는 해당 협약 이후 첫 실행 단계로서 국제 교육 시스템을 직접 확인·분석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K컬쳐교육중앙회는 이번 과정 참여를 통해 국제 스트릿댄스 심판·지도자 양성 체계와 대회 운영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고, 향후 국내 적용 및 한·중 공동 교육 프로그램 설계를 위한 실질적 기준과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 트레이닝을 넘어
* 국제 규정 기반 심판 양성 시스템
* 지도자 인증 체계
* 대회 운영 기준 정립
등을 포함한 구조로 운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제도 연계 및 공동 사업 확장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또한 양측은 협약에 따라 오는 5월 K-POP 댄스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한·중 문화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며, 이어 6월부터 8월까지 중국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해 K-POP 댄스·보컬 교육을 이수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실질적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준 의장은 “이번 참여는 단순 교류를 넘어, 국제 기준 기반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검증하고 한국형 K-POP 및 스트릿댄스 교육 모델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공동 교육 프로그램, 자격 인증 체계, 아티스트 교류 등 다양한 협력 모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K컬쳐교육중앙회는 산업통상부의 인가를 받은 교육기관으로서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콘텐츠, 아티스트, 제품(뷰티·굿즈 등)까지 아우르는 융합형 K-컬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계기를 통해 글로벌 교육 사업 및 문화 콘텐츠 확산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