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K컬쳐교육중앙회(KEY) 이상준 의장이 국회에서 열린 ‘제8회 사회공헌 공로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9월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조직위원회 위촉식&시상식’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과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홍보대사, 크리에이터 및 수상자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사회공헌 공로대상은 청년과 사회 발전,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해 온 기업·단체·개인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이상준 의장은 사단법인 K컬쳐교육중앙회를 이끌며 문화와 교육을 기반으로 청년과 사회를 연결하고, K-컬쳐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준 의장이 이끄는 사단법인 K컬쳐교육중앙회는 K-POP, K-FOOD, K-BEAUTY, K-AI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육과 인재 발굴, 문화행사, 국내외 교류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앙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및 문화·의료 분야 기관들과 협력하며 K-컬쳐를 문화 콘텐츠 자체에 머물지 않고 교육·사회공헌·산업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확장하는 데 힘써왔다.

최근에는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의료·교육이 결합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추진에 나섰다. K-컬쳐 행사와 연계한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 활동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청년,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상준 의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 '부산국제영화제VTN', 'ASLS KOREA', 'BEAUTYQUE(뷰티크)', 'K컬쳐어워즈'등 청년과 문화예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선보이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산업과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개인적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이 의장은 지난해 서울 청계광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해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119구급대에 인계하는 데 기여했으며, 해당 공로로 소방당국의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이상준 의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그동안 K-컬쳐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해 온 분들과 같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문화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커지는 만큼 그 영향력을 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역할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와 교육, 의료, 청년, 산업 등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K-컬쳐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사회공헌 문화를 함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K컬쳐교육중앙회는 이번 장관 표창 수상을 계기로 국내외 공공기관과 기업, 문화·교육·의료 분야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K-컬쳐를 활용한 교육·국제교류·인재육성 및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포브스코리아(Forbes Korea)(https://www.forbeskorea.co.kr)